마유(Mayu)는 잉카 제국의 고유 언어인 케추아어로 '강'을 의미합니다. 

로얄 알파카, 캐시미어, 그리고 실크가 조화를 이룬 이 특별한 혼방사는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움과 아름다운 질감을 자랑합니다. 

잉카 문명에서 영감을 받은 수공예 딥다잉 기법으로 정성껏 염색되어, 고대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실입니다. 

색감은 페루 고산지대의 부드러움과 고요함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.

* 소량만 입고된 실입니다.

최상의 소재들로 이루어졌으며 수작업으로 염색된 실로, "포로스트화이트" 를 제외한 컬러들은,  은은한 나염이 되여 있어 튀진 않지만

독특한 느낌의 조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. 쁘띠 머플러, 모자등에 추천드립니다.